[To RK - 7/27/09] 보.고.싶.다.

당신을 못본지 5일...
와~  기분이 참...  묘하다...
이렇게 오랫동안 서로를 보지 못했던건...  처음인듯해...

전화기를 통해 당신의 목소리를 듣는데...
영..  어딘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아마도...  남자는 "비쥬얼" 에 약하다는 말에 고개가 절로 흔들어지는 부분이다.


당신 앞에서...
난 어린애가 되어버린다...
마음이 동심으로 돌아간듯...    가슴이 설레이고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기가 어렵다...



당신 앞에서 난...
한없이 밝아진다....
당신을 보지 못한 지난 5일...
난...   힘들었다...





보고싶었다...    당신이 너무나...





당신도...  그랬을까...?










어서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

by 소나기 | 2009/07/28 10:06 | 트랙백 | 덧글(0)

[To RK - 7/13/09] 매일매일 꿈을꾼다...

이른 아침...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준다는 말이였는데...
마음대로 해석해버린 당신... 

덕분에, 처음으로 당신을 학교까지 데려다 주었다...
나도 조금 미쳤었나보다...   일 짤리려고... ^^;
그래도 말야... 
내 옆에 당신을 태우고...  당신 손을 잡고... 달리던 그 아침길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당신은 알까...?

내 손가락을...  당신의 코에 문지르는 당신...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웠는지...    당신은 알았을까...?

당신말대로...
내 눈이 당신의 하트로 커버되었나보다...
그래도 그러면 어때...
내 평생에...  그럴 사람이 있었다는건....   참 행운이 아닐까...?

난 요즘...
매일 꿈을 꿔...
당신과 함께 하는 그 시간들이...   나에겐 꿈을 꾸는 시간들이다...



시험이 얼마 안남았네...
전력질주하고, 끝까지 힘내기! ^^

사랑해!

by 소나기 | 2009/07/14 10:54 | 트랙백 | 덧글(1)

[To RK - 7/10/09] 널 사랑해...

너와 나...
우리가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서로는 안다...

....

그래서...
난 너와 나누는 시간들이 더없이 소중하다...
전화기를 타고 전해지는 너의 목소리...
비록 볼순 없어도...  난 오늘도 너의 마음을 느낀다...

....

우리 헤어질때 어떻게 하려고, 너에게 마음을 표현하냐고 물었었지...
그런거따위...   생각하지 않아...
내가 느끼는대로...  마음가는대로 할거야...
그러니...   당신도...   그런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

내 모든것을 받쳐 사랑한 당신...
나...   가슴속에...  깊숙히 당신을 새길께...
가슴속 깊숙히 생채기를 만들어...  영원히 당신을 기억할께...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저며오겠지...
그래도....   난 그 아픔마저도 소중히 할래...   그 아픔의 감정과 당신과의 추억이 뒤섞여 나를 지탱해줄테니...

....




사랑해...


사랑해...






그리고..



한없이 미안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by 소나기 | 2009/07/10 13:30 | 하루 | 트랙백 | 덧글(0)

진.심.

진심은...
통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오랜 시간이 걸릴지라도...   인내하고 기다리며, 그 사람에게 내 진심을 보여주면...
내 진실한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달 되리라고 믿는다...  그리 믿고싶다...

그런데...
나에겐, 오래 기다려 내 진심을 보여줄만큼의 여유가...   시간이 없다...
하지만...   그래도 내 진심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왜냐면...
그것이...  앞으로 만날 상대방을 위한...  내 최대의 예의이자...  배려이니까...




나의 진실된 마음이 전달되고 안되고는...
그 다음 생각할래....

by 소나기 | 2009/06/04 11:04 | 하루 | 트랙백 | 덧글(4)

어.렵.다.

사람과 사람간의 일어나는 일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그리고 그 두사람으로 인해서 엮어지는 다른 인연들 속에서...
만들어지는 미묘한 관계들...

정말 쉽지 않구나...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무엇일까...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길은 없는걸까....

by 소나기 | 2009/03/16 23:57 | 하루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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